약침
진료실에서 자주 나오는 이야기를 주제별로 정리했습니다. 글은 이상문 대표원장이 씁니다.
초음파로 어깨를 볼 때 무엇을 확인하나
어깨가 아프다는 말은 하나지만, 어깨 안에는 여러 층이 겹쳐 있습니다. 피부 아래 근육이 있고, 그 근육을 감싼 막이 있고, 근육이 뼈에 붙는 힘줄이 있고, 힘줄이 뼈와 부딪히지 않게 사이에 놓인 점액낭이 있습니다. 어느 층이 문제인지에 따라 다루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답변 보기 ›약침은 침인가 약인가
약침을 처음 들으면 대개 두 가지 중 하나로 짐작하십니다. "가는 주사"이거나 "한약 주사"입니다. 둘 다 반쯤 맞고 반쯤 다릅니다.
답변 보기 ›초음파로 보면서 놓는다는 것
같은 어깨 통증이라도 아픈 자리가 힘줄인지, 힘줄을 감싼 막인지, 그 위 점액낭인지에 따라 다루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손끝으로 눌러 찾는 것과 화면으로 보고 확인하는 것은 이 지점에서 갈립니다.
답변 보기 ›약침을 목·어깨 통증에서 볼 때
약침을 찾는 분들은 대개 “목이 너무 뻣뻣하다”, “어깨가 계속 뭉친다”, “한 지점이 콕콕 아프다”처럼 말합니다. 이럴 때는 아픈 자리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부위가 어떤 움직임에서 불편해지는지 같이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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